마을과 떨어져있습니다. 지은지 6년 되었구요. 애견민박 하다가 다 정리하고 지금은 그냥 살고있어요. 총 평수가 700평 정도 되고, 주택은 35평 정도 됩니다. 뒤는 낮은 야산 있고, 앞은 1급수 작은 냇가가 흐릅니다. 조용하고 살기좋은데, 제가 아이가어려 도시로 나가야 할거 같아 내놓습니다. 전기공사 수도공사 등등 다 해놔서 돈 안들이고 뭘하셔도 편하실거예요. 컨테이너 하나 창고로 쓰시라고 드립니다. 2억 5천만원에 내놓습니다. 언제든 연락주시고 보러 오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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